‘도담이’라는 말은 어린아이가 무럭무럭 자란다는 ‘도담도담’이라는 순수 우리말에서 딴 이름으로, 타 동아리와 다르게 일본학과 학생회 산하 동아리가 아닌 학과에서 직접 운영하는 일본학과 편집부입니다.
도담이는 일본학과 교수와 학생, 졸업생과 재학생 모두를 이어주는 매체로서의 역할을 담당하여 2학기에 학과지(學科誌)「도담이」를 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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