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생활

동아리 소개

도나리(となり)

도나리(隣, となり)는 '이웃'이라는 뜻의 일본어이다. 노래의 아름다움을 찾아 생명을 불어넣고, 일본 가요를 통해 그들의 정서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노래를 통하여 이웃과 같은 정을 나누며, 매년 아름다운 가을날 발표회를 갖고 있다.

BMC

Baseball Mania Club인 BMC는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동아리이다. 야구를 잘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야구에 흥미와 관심이 있는 학우들이 모여 남녀 구별 없이 함께 운동을 하며 야구를 몸으로 느끼고 다양한 야구 지식에 대해서 알아보는 활동을 하고 있다.

SPRING

통통 튀는 본능, 코트를 가르는 쾌감, 완벽한 농구인들의 모임이 SPRING이다. SPRING은 농구에 대한 전문적 지식습득 및 경기를 통해 개인이 지닌 농구에 대한 열정을 코트에 발산시켜 선후배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또한 매년 학과를 대표하여 대동제 및 총장배 농구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훌리건

잔디를 가르는 패스, 호쾌한 슈팅. 훌리건이란 축구장에서 난동을 부리는 무리들을 일컫는 말로 그 만큼 축구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동아리이다. 실력에 관계없이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선후배와 같이 축구와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또한 매년 인문대체육대회,총장배 등 학과를 대표하여 각종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HakA

운동 동아리라고 여자는 벤치를 지키는 매니저가 아닌, 같이 땀흘리며 즐길 수 있는 한림대학교 일본학과 족구동아리 HakA(Hallym Amateur Kickball Association). 한국에서 생겨난 유일한 구기종목인 족구, 적정인원과 공만 있다면 어디서든지 즐길 수 있으며 족구를 잘 몰라도 족구를 배우고싶고 족구에 흥미가 있는 일본학과 학우라면 누구나 환영!